TV 드라마

[종합]'야간개장', '육아맘' 임정은X'열정녀' 곽정은의 밤 리얼 라이프

입력 2018-10-15 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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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배우 임정은과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반전 라이프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투(Two) 정은'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 5년 차 주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한 임정은은 둘째 아들 재아와 알콩달콩 청소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재아는 포동포동한 볼에 어울리는 '포도 먹방'을 선보였고, 엄마에게 "꼬꼬 만들어 달라"며 귀엽게 보채기도 했다.

재아의 모습을 보고 있던 패널들이 "재아 팔찌가 너무 꽉 끼네요. 포동포동한 팔에 가려진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라고 말하자, 임정은은 "그걸 어떻게 보셨네요. 요즘 살이 쪘어요"라며 웃었다.

식사를 끝마친 임정은과 재아는 첫째 딸 아인이를 데리러 나갔고, 아인이를 본 패널들은 "눈이 정말 예쁘다. 엄마랑 똑 닮았다"며 아인이의 미모에 감탄했다.

임정은은 두 아이를 돌보며 물감놀이부터 소꿉놀이까지 다양한 체험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유아 전용 에스테틱 숍에 가서 딸에게 발 마사지, 네일아트를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중간에 남편과 애정 가득한 통화를 하기도 했다. 패널들은 "아직도 신혼 같다. 정말 다정하다. 휴대폰에 뭐라고 저장되어있느냐"고 물었고, 임정은은 "니꺼 내꺼로 저장해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라이브 방송으로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곽정은은 밖에서 일을 보고 난 후 한껏 꾸민 상태로 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보통 저렇게 꾸미면 아까워서 다른 곳에 들러야 하는데, 집에 바로 가다니 의외다. 집에 누군가가 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곽정은은 휴대폰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주제는 '연애 상담'이었다. 이별 상담부터 사회 초년생의 연애 상담까지 다양한 사연이 올라왔고, 곽정은은 쉬지 않고 1시간 동안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곽정은은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슬퍼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슬퍼해라", "연애가 행복할 거라고만 생각하지 말라" 등의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모두의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곽정은은 반전의 '밤 라이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이브 방송을 마친 곽정은은 밤이 되자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중간에 허기를 느낀 곽정은은 혼자 간편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그녀가 밥을 먹은 곳은 아까 라이브 방송을 했던 책상이었고, 패널들은 혼잣말을 하며 행복하게 밥을 먹는 곽정은의 모습을 보고 "아까 낮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빠르게 밥을 먹고 다시 폭풍 원고 작업에 들어간 곽정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소화가 안 됨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다. 글을 쓰느라 온종일 앉아 있어 목과 허리가 아프다는 곽정은은 마사지 기구로 몸을 풀어주며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결국 원고를 다 완성한 곽정은은 "제가 좀 산만하긴 하지만, 한번 글 쓰면 되게 빨리 쓴다. 원고 하나에 1시간 정도면 다 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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