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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4개월 교제→3살 연하→협의 이혼"…양정아, 결혼 4년 마침표

입력 2018-10-16 15: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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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아 / 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양정아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양정아가 결혼 생활 약 4년 만에 남편과 이혼했다.

16일 양정아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남편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을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인 만큼 밝히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지난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던 양정아. 당시 양정아는 그해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4개월 만에 결혼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다운 모습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양정아는 결국 전 남편과 약 4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결혼 후, 2년 여 동안 연기활동이 없었던 양정아는 2015년 MBC ‘여왕의 꽃’으로 복귀한 바 있다. 이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와 SBS ‘언니는 살아 있다’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었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정아는 악녀 이계화 역을 연기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었다.

한편, 양정아는 지난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M’, ‘종합병원’, ‘진실’, ‘엄마가 뿔났다’, ‘결혼 못하는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또한,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양정아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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