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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NCT 127, 'Regular'로 1위...우주소녀 굿바이 무대(종합)

입력 2018-10-16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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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NCT 127이 'Regular'로 '더쇼' 1위를 차지했고, 우주소녀는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예능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NCT 127, 우주소녀, 에디킴, VISIT, 드림캐쳐, 위키미키, 더 로즈, fromis_9, 스누퍼, VAV, 세븐어클락, 루첸트, 하이솔, 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펼쳤다.

프로미스나인, 위키미키, NCT127이 금주의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걸그룹 드림캐쳐가 화려한 퍼포먼스, 칼군무를 선사했다. 애절하면서도 섹시한 보이스와 춤사위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셀프 인터뷰 VISIT가 남다른 화음을 뽐냈다.

우주소녀는 지난 번 데뷔 이후 첫 1위를 거머쥔 것에 기뻐했고, 엑시의 눈물 펑펑 수상 소감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엑시는 동생들의 짓궂은 놀림에 민망해 했다. 이어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한 발언들이 눈길을 끌었다. 곡 컨셉이 마법인 만큼, 마법사 코스프레를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마법사 코스프레를 한 우주소녀가 무대 위에 올랐다.

컴백한 NCT127은 ‘Regular’로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노래를 선사했다. 느낌 충만한 자유분방함과 칼각이 합쳐진 SM표 안무는 팬들을 열광시켰다. 무대 중간 멤버 태용, 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이 펼쳐졌다. 투표 집계 결과, NCT 127이 1위를 차지했고 아쉽게도 생방송 무대에서 트로피를 직접 받지는 못했다.

한편 ‘더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 쇼와는 다르게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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