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친구들, 서대문 형무소에서 '숙연'

입력 2018-10-18 21:38:51
    • 복사완료!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터키친구들이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한 알파고와 터키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고는 터키 친구들에게 일제 강점기때의 만행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어 알파고는 “이 분은 내가 남자인 것을 부끄럽게 만드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사진 속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알파고는 “16살 그 시대에 가장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생각해서 천안에서 시위를 주도했다”며“고문으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미카일은 "터키 사람들에게 일본은 굉장히 순수한 이미지가 있다. 지금 일본이 한 행위들에 대해 굉장히 놀랐다. 좋은 사람의 나쁜 면을 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알파고는 "일본이 터키를 무역 파트너로 잡았다. 중동미나 중앙아시아에서 뭔가를 하려면 터키랑 했다. 그래서 일본 이미지가 너무너무 좋다. 미카일 형의 말이 와닿는다. 착한 사람의 나쁜 모습을 본거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