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문숙에 이혼 고백 실패 “네가 해!”

입력 2018-10-16 2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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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차태현과 배두나가 이혼 고백에 실패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에는 강휘루(배두나 분)와 조석무(차태현 분) 모두 고미숙(문숙 분)에게 고백을 미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휘루는 동화 집필 계약을 하러 갔지만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채 돌아왔다. 여기에 집을 보러 온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자 강휘루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집이 팔리면 당장 지낼 곳마저 없었기 때문.

잔뜩 집을 어질러놓고 계약을 무산시킨 강휘루는 때마침 조석무가 돌아오자 괴로운 심정이 들었다. 이에 이튿날 고미숙에게 이혼 이야기를 하겠다며 힘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고미숙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서도 강휘루는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강휘루는 고미숙에게 입도 떼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조석무는 “원래 네가 말하기로 한 거 아니였냐”라고 강휘루를 재촉했다. 그러나 조석무 역시 용기가 없어 고미숙에게 이혼을 고백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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