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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내뒤테' 소지섭, 정인선에 "국정원 위장본부서 비밀 작전 중이다"

입력 2018-10-18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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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지섭이 정인선에 진실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고애린(정인선 분)의 아이들을 돌보는 전직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킹스백 매장 지하에 있는 비밀 기지를 찾아낸 고애린은 모여 있는 유지연(임세미 분), 라도우(성주 분), 김본을 발견하곤 충격에 빠졌다. 김본은 정보가 노출되어 있는 보드판을 가리기 위해 고애린을 끌어 안았고, 두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유지연은 “이렇게 된 이상 비밀누설 않겠다는 각서 받고 내보내야지. 안 그래도 내보낼 사람이었는데 일을 크게 만드네”라며 탐탁지 않아 했다.

고애린은 “정말 다행이에요 당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요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라며 안도했고, 김본은 “말은 똑바로 하죠 나를 못 믿겠다고 시터 그만두라고 한 게 정확하게 14시간이 지났습니다”라고 팩트를 지적했다. 이어 “여기는 비밀 작전을 하고 있는 국정원 위장 본부예요. 이 가게의 정체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됩니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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