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백일의 낭군님' 김재영, 남지현에 "도경수는 세자… 아버지 원수의 사위"

입력 2018-10-16 22:10:36
    • 복사완료!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남지현이 도경수가 악연으로 얽혔다는 사실을 알았다.

1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에서는 무연(김재영 분)과 함께 떠나는 홍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했던 홍심이 눈을 뜨자 무연이 있었다. 무연은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와 남편 원득을 데리고 오겠다는 홍심의 말에 "잊어라. 그는 세자다. 아버지 심장에 칼을 꽂아넣었던 김차언의 사위"라고 밝혔다.

홍심은 "말도 안 돼. 못 믿겠어"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홍심이 직접 만나서 묻겠다고 하자 무연은 "이미 궁으로 돌아갔을 거다. 그와 혼인하고 연모했던 마음도 네가 잊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심은 "내가 진짜 홍심이고 그 사람이 진짜 원득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말도 안 된다. 나는 이서인데. 윤이서"라며 읊조렸다. 무연은 "악연이다. 설령 악연이 아니라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다. 허니 어떻게든 끊어내야지"라고 덧붙였다.

홍심은 숲속에 가서 원득이 선물했던 매화 꽃신을 집어 던졌다. 원득이 신을 선물하며 했던 말을 떠올린 홍심은 다시 숲속에서 신을 찾아 다녔다. 홍심은 꽃신을 품에 안고 오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