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제니, 첫 스타트"…블랙핑크의 특별한 솔로 프로젝트

입력 2018-10-18 18:25:27
    • 복사완료!

/사진=YG
/사진=YG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3년 차에 처음으로 솔로로 나선다. 제니가 이 스타트를 끊는 가운데 각 멤버들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제니가 올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오후 블랙핑크 4명 전 멤버가 솔로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YG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솔로 발표는 블랙핑크 신곡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도 이날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제니의 솔로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음은 로제 솔로로 이어질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가장 큰 장점은 단단한 팀의 결속력 만큼이나 4명의 멤버들이 솔로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개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블랙핑크에서 랩과 보컬을 담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콘셉트를 소화했던 제니는 최근 예능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얼굴을 알렸던 터. 이같은 활약에 힙입어 제니가 솔로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제니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블랙핑크에서 보여준 활약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지나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로제, 리사된 4인조 걸그룹. YG의 2NE1을 잇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데뷔곡 '붐바야'를 시작으로,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과 최근 발표한 '뚜두뚜두(DDU-DU DDU-DU)'까지 모두 히트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6월 데뷔 3년 차에 처음으로 실물 앨범인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매하고, 히트에 성공했기에 자연스레 블랙핑크의 다음 컴백에도 기대감이 모아졌던 터. 이에 YG는 바로 완전체 곡을 통해 컴백을 하는 것이 아닌 솔로 발표를 통해 블랙핑크 신곡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펼치는 방향을 선택했다.

블랙핑크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멤버들이 개별 솔로곡을 발표하며 팀의 결속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을 더욱 부각시킬 전망이다. 무대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매력을 펼친 블랙핑크가 솔로로서 어떤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11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서울 콘서트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개최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