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구석1열' 임필성 감독 "박찬욱 감독과 안 지 20여 년… 같은 동네 주민"

입력 2018-10-19 18:50:31
    • 복사완료!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임필성 감독이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박찬욱 감독 특집으로 영화 '올드보이'와 '아가씨'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박찬욱 감독 사단이라 불리는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와 류성희 미술감독, 임필성 감독,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이 출연했다.

류성희 미술감독은 "방송 전에 런던에서 메시지가 왔다. 박찬욱 감독이 '방구석1열' 출연한다고 잘하라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정서경 작가는 "나는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근황을 주고받을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필성 감독은 "안 지 20여 년 정도 됐다. 같은 동네에 산다. 20여 년 전 '출발 비디오 여행' 작가였다. 동네 슈퍼에서 어떤 분이 코트를 입고 장을 보더라"라고 인연을 털어놨다. 정서경 작가는 "대학 때도 그렇게 코트를 입고 다녔다고 하더라. 나도 (임필성 감독과)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지나가다 박찬욱 감독이 코트 입고 지나가는 걸 봤다. 그때 '저 사람은 (흥행이) 안 되는 감독이구나'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