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쇼' 아이콘 "초등학생이 '사랑을 했다' 랩 따라 불러 신기"

입력 2018-10-17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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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아이콘이 '초통령'이 된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깜짝 초대석' 게스트로 그룹 아이콘이 출연했다.

이날 DJ 문희준은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 '사랑을 했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예상을 했냐"고 질문했고, 윤형은 "사실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도 생각 못 했는데, 바비와 비아이의 랩을 따라부르는 것은 더욱더 생각 못 했다. 정말 신기했다"고 답했다.

이에 비아이는 "제 랩 중에 '갈비뼈'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갈비뼈 형'이라고도 불러준다"며 새로운 별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희준이 "이 곡이 비아이가 만든 곡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비아이는 "어릴 때 놀던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었다. 그래서 '동심'이 통한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에게 편지를 받은 적도 있냐"는 질문에 비아이는 "팬분 중에 초등학교 교사인 분이 있는데 반 아이들의 편지를 모아서 전해준 적이 있다. 아이들이 '사랑을 했다 아저씨들'이라고 불러서 귀여웠다"는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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