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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완벽한 타인' 김지수 "여배우 설 자리 많아졌으면"

입력 2018-10-18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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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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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지수가 충무로 여배우 기근현상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와 연출을 맡은 이재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

주연을 맡은 김지수는 "요즘 여배우가 설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작품은 여배우들도 남배우들과 비중 등이 동등하게 담긴 작품이다. '완벽한 타인'이 성공해 앞으로 여배우가 설 수 있는 작품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인터뷰 지각 및 취소, 그리고 음주 논란과 관련해 논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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