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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프로미스나인-위키미키, 손담비 '업신짤'→잔망애교까지 완벽해[종합]

입력 2018-10-17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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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프로미스나인과 위키미키가 발랄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과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팬들이 직접 뽑은 ‘제3대 팬PICK돌’로 재출연하게 됐다. MC 김신영이 "규리 씨가 저번에 못 나왔다"고 하자 규리는 "너무 아쉬웠다. 멤버들이 진짜 떨렸다고 하더라. 그리고 MC분들이 재미없었는데도 재밌게 다 살려주셨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레전드 짤 만들기에 도전했다. 채영은 아침드라마 주스짤, 손담비 업신짤, 헨리 뉘예짤까지 살인성인의 모습으로 예시를 보여줬다.

주스짤은 서연, 업신짤은 지선, 뉘예짤은 새롬이 승리해 각각 한우 한 쌈을 먹게 됐다. 이에 채영이 "그런데 저는 3개 다 했다"라고 말하자 MC 김신영은 "박수 드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결국 채영도 김신영이 싸주는 한우 한 쌈을 먹게 됐다. 김신영은 채영에 "오늘의 연기 선생님"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위키미키가 등장했다. MC 김신영이 "유세윤이 '주간아' 시작할 때부터 유정 씨랑 친하다고 말했다. 진짜 친하냐"고 묻자 최유정은 "제가 프로그램 MC를 처음 했는데 그때 많이 도와주셨다. 벌써 2년 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키미키는 ‘주간아이돌’송의 ‘내꼬해’ 송을 ‘니꼬해’로 개사해 부르며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유정은 남다른 '잔망'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연은 “저것도 정말 능력이다”라고 감탄했다.

위키미키는 언니 팀, 동생 팀 나눠 두 번째 미션 ‘돼지 씨름’ 대결을 펼쳤다. ‘돼지 씨름’ 우승자는 도연이었다. 도연은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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