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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몬스타엑스 "K팝 최초 美 징글볼 초청…감동 밀려오더라"

입력 2018-10-22 1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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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에서 징글볼 투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정규앨범 'TAEK 1. ARE YOU THERE?(알 유 데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TAKE 1. 알 유 데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슛 아웃(Shoot Out)'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빛과 어둠, 선과 악, 삶과 죽음, 그 경계의 모든 것'을 노래하는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을 통해 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구원을 찾아 헤맨다.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나선 몬스타엑스는 이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기헌은 "사실 그 라인업에 나오는 가수 분들이 유튜브로만 찾아보고 와 이분 음악 정말 좋다, 음원사이트에서만 찾아 듣던 분들이다. 어느 음악계에서나 높게 평가받는 분들을 옆에서 같이 공연할 수 있어서 정말 K팝이 이렇게 커졌구나,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호는 "션 멘데스, 카디비 등의 이름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and MOSTA X'(앤드 콘스타엑스)라고 나오더라. 특별하게 나왔다"고 말했고, 민혁은 "이거 영상을 다 저장해서 주변 분들에게 다 자랑했다. 하루 빨리 가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주헌 역시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쭉 나오다가 왜 우린 안나오지 하다가 너무 감동이 밀려오더라"고 털어놨다.

몬스타엑스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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