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타짜3' 김민정 측 "의견차로 하차"…최유화 측 "출연 확정 아냐"[종합]

입력 2018-10-22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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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최유화 / 사진=헤럴드POP DB
김민정, 최유화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민정이 영화 '타짜'의 세 번째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하차했다.

22일 한 매체는 김민정이 최근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에서 최종 하차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김민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민정이 '타짜3'에 하차한 것이 맞다"며 "감독 및 제작진과 영화를 만들어가는 데에 대한 의견 차이로 아쉽지만 하차를 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민정은 '타짜3'에서 마돈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밤의 여왕'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감 또한 높았다.

김민정이 하차한 마돈나 역에는 배우 최유화가 대체 투입돼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최유화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 관계자는 "현재 출연 확정이 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최유화 배우가 '타짜3'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리스트업이 되어 감독님과 미팅을 하기는 했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 난 사항은 아니다"며 "현재는 영화 '전투'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유화는 최근 JTBC '라이프'에서 신생 미디어 업체 '새글21'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원신연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전투'에서 독립군 최자현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한편, '타짜3'는 앞서 1편과 2편이 고니(조승우 분)나 그의 조카 함대길(최승현/탑 분)의 이야기로 꾸며졌다면, 3편은 아귀와 노름을 해 손이 잘린 짝귀(주진모 분)의 아들인 도일출이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소 왕따에 소심하고 자존감이 없던 도일출이 포커에 눈을 뜨며 진정한 노름꾼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정민과 류승범이 캐스팅되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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