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방문교사' 마이크로닷, '녹도 과외'‥마지막 배 떠나보내고 고기파티

입력 2018-10-18 2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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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아쉬워하는 학생을 위해 녹도에 남아 하룻밤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마이크로닷의 진실된 선생님으로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배를 놓치면 다음날까지 못나간다. 마지막 배가 4시에 떠난다. 그 시간이 오기전까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 초조했다. 그런 면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배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찬희 학생과 구구단 맞히기 내기를 했다. 찬희학생은 "(선생님이) 안갔으면 좋겠다"며 서운해했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은 매니저와 일정을 조정해 마지막 배를 타지 않았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찬희네에서 하룻밤 자기로 결정하며 찬희 가족과 함께 특대 통바비큐 파티를 벌였다. 이는 육고기를 접하기 어려운 찬희네 가족을 위해 바비큐 고기를 사온 마이크로닷의 특급 센스 덕분이었다.

찬희 아버지는 "누가 여기로 자기를 만나러 오면 찬희가 엄청 좋아한다. 그렇지만 손님이 여기서 살 수 없지 않냐. 떠난 후 찬희가 엄청 아쉬워 한다. 쉽지 않은 스케줄인 거 안다. 찬희에게 엄청 큰 선물을 주신 거다"고 마이크로닷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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