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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god 박준형, 순례길 2일 차 "난 못 걷겠어"

입력 2018-10-18 2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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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같이 걸을까 캡처
사진=JTBC 같이 걸을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god 멤버들의 산티아고 순례길 2일 차가 시작됐다.

18일 밤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god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티아고 순례길 2일 차가 시작됐다. 박준형은 "어제 열심히 했고 오늘도 열심히 걷자. 난 못 걷겠어"라며 "몸은 만신창이가 됐지만 열심히 하게 해 달라"라고 말하고는 출발했다.

멤버들은 "오늘은 오버 페이스 하지 말자"라며 서로를 다독였다. 발에 물집이 잡힌 손호영을 위해 멤버들은 "호영이 물집 잡혔으니 조심하자"라며 격려했다.

길을 걸으며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데니는 "아침이 좋다. 아침이 상쾌하다"라며 좋아했다. 박준형은 못 걷겠다고 했지만 사진을 찍으며 "상쾌하다. 진짜 예쁘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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