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혜선과 말다툼 중 밀쳐… 의식 잃었다

입력 2018-10-22 19: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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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비밀과 거짓말 캡처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오승아가 김혜선을 밀쳤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종문 분)과 신화경(오승아 분)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이 시작하기 전 한주원(김혜선 분)은 윤재빈에게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 신화경은 이 모습을 보고는 뒤쫓았다. 신화경은 급하게 윤재빈에게 전화를 걸어 "할아버지께서 급하게 찾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빈은 한주원에게 "결혼식 끝나고 이야기하자"라고 말하고는 뛰어갔다.

신화경은 한주원에게 찾아가 "재빈 씨한테 무슨 이야기하려고 했냐. 결혼식날 내 인생 망치려고 하다니"라며 화를 냈다. 한주원은 "널 위해 두 사람을 가짜 인생을 살게 해야겠어? 우정이 인생도 달려 있어"라고 말했다.

신화경은 "저한테 뭘 원하냐"라고 소리 쳤다. 한주원은 "내가 원하는 건 네가 다른 사람을 짓밟지 않고 너를 위해서 사는 거야"라고 말하며 신화경과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던 중 한주원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신화경은 그런 한주원을 두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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