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학도가 실명 위기를 맞은 후 인생이 전환점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프로 포커 대회에서 1등을 한 개그맨 김학도가 출연했다.
김학도는 "박명수가 잘 됐을 때, 저와 같이 데뷔해서 그런지 배가 안 아프다"라고 말했다.
또 "15년간 라디오 DJ를 하다가 2016년도에 그만뒀다. 그후 화분 꼬챙이에 눈을 찔렸다. 넘어지면서 왼쪽 눈에 2cm가 들어갔다. 실명된 줄 알았으나 다행히 앞이 보이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이후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