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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멤버이자 친동생인 이승현, 감금 상태로 폭행 당해"

입력 2018-10-19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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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군이 미이더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 프로듀서 A씨의 폭언, 폭행 사실에 대해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리더 이석철 군이 참석했다.

이석철 군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이자 제 친동생 이승현은 5층 스튜디오에서 감금을 당한 상태로 머리, 허벅지, 팔, 엉덩이를 다 맞아서 머리가 터졌다. 또한 허벅지와 엉덩이에 피멍이 들었던사실이 있다. 보컬 이은성 군도 머리에 몽둥이를 맞아 머리에 피가 많이 흘렀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석철 군은 "제 친동생 이승현 군은 수많은 폭행과 협박에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프로듀서 A씨로부터 죽인다는 협박 받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의 보도로 더 이스트라이트가 김창환 회장과 A씨로부터 폭언, 폭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같은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원만히 해결된 일이고, 해당 프로듀서는 사퇴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군은 오늘(1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반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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