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플레이어’ 송승헌, 김원해가 물고 온 ‘백선’ 사건 거부 “응원만 할게”

입력 2018-10-20 2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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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승헌이 김원해의 사건을 거부했다.

20일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에는 장인규(김원해 분)가 물고 온 사건을 거절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인규는 지하철역 물품보관소에서 20억의 돈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에 지하철역 CCTV를 돌려보던 중 백선의 수하로 일하던 남사장의 모습이 찍혔다고 설명했다. 장인규는 “영상에 녹화된 건 일주일 전이야”라며 남사장이 다시 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임병민(이시언 분)이 “그렇게 먼 거린데 왜 다시 와서 안 찾아갔을까”라고 말하자 강하리는 “오지 않은 게 아니라 못 온 거겠지 백선처럼 살해 당할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돈 받아먹은 백선을 살해, 그리고 이 모든 걸 알고 있는 남사장까지 타겟으로 삼은 거지”라고 전했다.

장인규는 돈의 출처를 추적하다 보니 백선의 장부에서 나온 액수와 남사장이 숨겨놓은 돈가방 속 현찰의 액수가 일치했다고 말했다. 플레이어들이 사건의 규모에 기뻐하는 가운데 강하리는 “안 한다고. 박사장에 백선까지 잡았으면 됐잖아”라고 거부했다. 한편 장인규가 체포로 겁을 주자 플레이어들은 작전을 개시하겠다고 말했고 강하리는 끝까지 “응원만 할게”라고 발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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