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애의 맛' 이필모X서수연, 2호 커플 탄생..."너의 119"(종합)

입력 2018-10-19 0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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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필모와 서수연이 커플이 되었다.

18일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커플이 된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나는 직장동료들에게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같이 있다보면 오빠가 방송에서 내는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를 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평상시에 어리바리한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잠깐잠깐 운전할 때 느껴지는 남성미가 있다 그런데 순수함은 여전하다"고 칭찬했다.

황미나는 "종민오빠가 내 이상형인 것 같다 좋아해서 이상형이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종민은 퇴근하는 황미나의 회사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김종민이 온지 꿈에도 몰랐던 황미나는 김종민을 보고 미소지었다.

차에 올라탄 두 사람은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종민은 관심사가 결혼이라며 "아기도 낳고 그렇고 싶다"면서 황미나와 결혼까지 생각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종민는 "돈 많이 벌고 혼자사는 사람 안 부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종민은 15년 지기 친구들은 황미나와 함께 만났다.

황미나는 김종민 절친에게 "오빠 여자친구를 본 적 있나 비방용으로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김종민 절친들은 "너 XX 사귀지 않았나. 스캔들 모르냐"라고 실명을 말해 김종민을 경악하게 했다.

당황한 김종민은 "무슨 말씀 하시는 거냐 이 형들 미쳤나보다"라며 진땀을 뺐다.

이어 김종민의 절친들은 황미나에게 "종민이가 여자 데려온 적 단 한번도 없다"며 "잘되면 진짜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종민의 친구들은 황미나의 결혼 가치관을 물었다.

이에 황미나는 "원래 결혼은 늦게해야지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 주변에서 결혼얘기를 많이 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점점 스며드는 것 같다 만날 인연이었나보다"라고 말하자 김종민의 친구들은 "기가막힌 타이밍에 만났다"면서 "내일 당장 결혼해도 준비 다 되어있다, 내일 당장해도 문제없다"며 결혼을 적극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이 그려졌다. 캐주얼 차림으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좋은 날씨 속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대공원으로 향했다.

대공원에 도착하자 이필모는 직접 싼 도시락을 챙겼다. 서수연은 이필모의 도시락에 깜짝 놀라면서도 감동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를 걸으면서 한껏 가까워 졌고 이필모는 서수연의 햇빛을 가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달력이 보이자 "우리는 며칠일까요"라며 서로 얘기를 나누게 됐다. 언제부터 1일일지 썸에서 연인으로 다가갈 순간이었다.

서수연이 만난지 한 달 째라고 하자 이필모는 "우리는 3일로 하자, 우리가 세 번 봤으니까"라면서 만난 날만 계산을 하자고 했다.

"오늘부터 우리 3일"이란 말에 서수연도 동의 했다.

이어 도시락을 먹으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언제든 힘들때 불러라 119가 되겠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김진아와 김정훈은 운전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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