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룸’ 김희선X김해숙, 극적 타협 성공 “네 몸 반드시 돌려줄게”

입력 2018-10-21 2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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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희선과 김해숙이 극적으로 타협했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나인룸’에는 막다른 길에 몰린 을지해이(김해숙 분)와 장화사(김희선 분)이 극적으로 타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화사는 자신이 마현철(정원중 분)을 살해했단 사실을 알고 있는 기산(이경영 분)에게 하는 수 없이 충성을 맹세했다. 기산은 약점이 확실한 장화사를 마현철의 대신으로 세울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장화사는 을지해이를 찾아갔다. 을지해이는 “내 정신은 교도소에 갇혀있고, 내 몸은 살인자로 언제 붙잡힐지 모르고”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에 장화사가 기찬성(정제원 분)의 2차 공판에 도움을 요청하자 “내가 왜 도와야 해”라고 반문했다.

장화사는 “네 몸, 돌려주마. 내가 해야 할 일을 서둘러 끝내고 몸을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낼게. 돌려줄게. 약속하마”라고 말했다. 이에 을지해이는 “서둘러 끝내야 할 일이 혹시 또다른 살인? 좋아 달리 방법이 없지. 나도 조건이 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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