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숨바꼭질' 엄현경, 친엄마 조미령과 재회...'눈물 펑펑'

입력 2018-10-20 2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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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숨바꼭질' 캡처
MBC '숨바꼭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엄현경과 조미령이 만났다.

20일 방송된 MBC '숨바꼭질'(연출 신용휘,강희주/극본 설경은)29회 에서는 재회한 조미령과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주(엄현경 분)는 박해란(조미령 분)을 찾아가 "엄마"라고 부르며 어린 시절 흥얼거린 노래를 불렀다.

박해란은 하연주가 자신의 친딸임을 직감하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려 했다.

그때, 하연주를 키운 도현숙(서주희 분)이 찾아오자, 도현숙의 따귀를 때리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해금(정혜선 분)이 하연주에게 소리치자 "아직도 몰라보겠냐"며 "수아한테 손대지 말아라"라고 화를 냈다.

한편 하연주는 "다른 기억은 아직 잘 생각이 안 난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린 시절 기억이 흐릿하다"고 말했다.

박해란은 "괜찮아. 천천히 기억해도 된다.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겪었는데 당연하다"며 "가여운 것 내 새끼"라며 하연주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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