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종환이 영화 '밤치기'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밤치기'(감독 정가영/ 제작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환이 영화 속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술을 마시는 장면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박종환은 이를 촬영하면서 실제로 술을 마셨다며 "홀짝 홀짝 마시면서 촬영하기로 합의를 했었다. 얼음이랑 물을 희석해서 먹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종환은 "3, 40분 정도 촬영이 끝나면 얼굴이 빨개져 있어서 한 시간 휴식 후 촬영을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종환은 영화 속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에 대해 "노래방 애창곡은 진혁이 김동률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제안을 했었다"며 "그래서 김동률 노래를 앞에서 불러봤는데 정가영 감독이 '오빠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해서 스탈리안을 가장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