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휘성이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2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울증에 대한 글을 남겼다. 휘성은 한 사람이 벽에 기대 앉아있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휘성은 사진과 함께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조현병 경계선 인격장애 여전히 난 ing..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무참히 해치게 될까..난 사실 계속 계속 좋아지고 나아져왔는데..좋아지고 있는데 저게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동정이나 혜택을 받아야하는 병이 과연 맞을까. 난 마음대로 살아도"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8시 10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PC방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PC방을 이용하던 김성수 씨는 자신과 말다툼을 한 PC방 아르바이트생 신모 씨의 얼굴에 30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현재 피의자 김성수 씨는 우울증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