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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김수미, "까꿍이 안 보냈으면 좋겠다"…서운함 토로

입력 2018-10-22 2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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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해피가 왔다' 캡처
사진=MBN '해피가 왔다'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수미가 까꿍이의 입양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스타들의 유기견 임시 보호 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미와 임시보호견인 까꿍이의 마지막 이별 이야기가 방송을 탔다. 김수미는 다른 집으로 입양을 앞둔 까꿍이에 대해 "하버드 법대다"라면서 "교양과 지성을 다 갖췄다. 얘를 누구 주면 못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쟤는 안 보냈으면 좋겠다. 내가 키우고 싶다”라며 이별을 앞두고 계속해서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까꿍이는 자기 입장을 너무 잘 안다"며 "까꿍이에게 지혜를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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