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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NCT 127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신기하고 설렜다"

입력 2018-10-25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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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이인희 기자]NCT 127이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보이그룹 NCT 127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열은 "글로벌 스타를 올드스쿨에 모셨다. 전에 왔을 때는 해외 진출을 얘기만 했었는데 얼마 전 기사를 보니까 빌보드에 이름도 올렸더라. 정말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이어 "요즘 바쁘죠?"라고 묻자 NCT 127은 "조금 바쁘게 열심히 하루하루 꽉 차게 지내고 있다"고 답하며 웃었다.

NCT 127은 첫 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얘기도 했다. "가수를 하면 정규앨범을 갖고 싶었을 텐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NCT 127은 "'드디어 했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만큼 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녹음을 좀 더 해서 더 담아볼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소감을 묻는 말에 "스튜디오 들어갈 때 '지미 키멜 라이브'라고 쓰여 있는 걸 보고 굉장히 신기하고 설렜다. 또 신기했던 게 우리나라는 대기실이 그냥 대기 공간이라면 그곳에는 바 같은 곳이 따로 있었다. 곳곳에 TV도 많아서 말하면서 우리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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