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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내뒤테' 정시아 남편, 코너스톤 일원...생화학 테러 계획 '충격'

입력 2018-10-26 0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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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시아의 남편의 정체는 코너스톤 일원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김본(소지섭 분)과 진용태(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식을 되찾은 진용태는 입고 있는 임산부복에 놀라는 것도 잠시 김본과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 했다. 김본은 왜 자신에게 연락을 했냐며 “도망자들끼리 같이 도망이라도 다니자는 거야?”라고 진의를 살폈다. 이에 진용태는 “아니 날 좀 지켜 달라는 뜻이야”라고 접고 들어갔다.

김본은 배후와 가진 증거를 주면 그를 돕겠다고 제안했고, 진용태는 “날 완벽히 안전한 곳으로 빼내준다고 약속하면 주지. 신분세탁은 필수고”라며 조건을 제시했다.

진용태는 유지연(임세미 분)과 김본에게 배후 세력에 대한 정보를 넘겼다. 진용태는 가방은 로비의 수단이며, 시리얼넘버는 돈이 들어 있는 역사 사물함 그리고 비밀번호라고 밝혔다.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져 가자, 진용태는 코너스톤 멤버 중 한국의 헤드는 “목소리”임을 전했고, 킬러 케이의 정체를 언급했다. 김본은 과거 캔디 작전에서의 원수가 케이임을 알게 됐다.

유지연과 김본은 코너스톤이 생화학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고애린(정인선 분)은 봉선미(정시아 분) 남편의 뒷조사를 하다 알게 된 의문의 여성과의 대화 속에 코로나 프로젝트라는 단어를 알아 들었고, 이를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행사에 생화학테러가 일어날 것임을 알아냈고, 고애린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학교 강당으로 달려갔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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