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리상점' 주변인이 말하는 설리는 어떤 사람일까(V앱 종합)

입력 2018-10-23 14:01:13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설리가 '진리상점' 랜선 개업식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 랜선 개업식에는 설리를 비롯 '진리상점' 직원 미미, 한 반장, 마케터, 설리 매니저, 절친 배우 남경(김선아) 대리 등이 출연했다.

설리는 "오늘은 특별히 랜선 개업식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리상점'에 임하는 각오로 "일단 저는 여러분들과 소통을 할 거다. 하고 싶다. 해주실거냐. (웃음) 저는 제 팀원들과 함께 이 ‘진리상점’이 어떤 곳인지 여러분들께 보여줄 거다. (직원들을 향해) 나만 믿어라"고 말했다.

설리는 "저 긴장한 거 느껴지냐. 저 되게 긴장했다. 심장 소리가 저한테 들린다"며 "어제부터 떨려서 잠을 잘 못잤다. 제가 이렇게 떨 줄 몰랐다. 되게 기대하고 있었나 보다. 소풍 가는 어린이처럼.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냐"고 소감을 전했다.

'진리상점' 직원 미미는 "'진리상점'을 통해서 진리 대표님의 진솔한 모습, 저희가 어떻게 놀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무슨 가치관을 갖고 노는지 좀 투명하게 알았으면 좋겠다. 제품도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많이 사달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한 반장은 "다른 것보다 많은 분들이 '진리상점' 통해서 대표님과 소통을 하고 대표님의 많은 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 거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설리의 매니저는 "설리는 사려 깊고 생각이 많다. 요즘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 너무 생각이 깊어서 답을 찾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며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배려심도 많고 따뜻하다. 함께해서 영광인 아티스트"고 말했다.

김선아 대리는 "설리는 평소에 되게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 매일 트레이닝 복만 입고 나온다. 되게 꾸밈 없는 매력. 성격에 꾸밈이 없다"고 말했다. 설리는 김선아에 대해 "저한테 선아는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 행복"이라고 말했다.

설리는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많다. 사실 괴롭히는 사람만 많은 줄 알았는데"라고 주변인들의 평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