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근, 연애 플레이 리스트(연플리), 퐁당퐁당 LOVE, 악동탐정스, 어쩌다 18등 다양한 웹드라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는 특유의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소재를 풀어내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다양한 웹드라마를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는 반응이다.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그룹 키킼캐스트가 오리지널 웹드라마 ‘사십이도’ 제작을 발표하며, 시청자들은 더욱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사십이도'는 0도부터 42도까지 오르내리는 사랑의 온도를 나타낸 드라마다. 총 18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말 런칭을 앞두고 있다.
키킼캐스트 관계자는 "날씨에 따라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 행동이 바뀌곤 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사랑의 온도에 따라 사소한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사십이도'를 기획하게 되었다. 제목 '사십이도'는 체온계가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의 가장 뜨거운 온도다. 0도부터 42도까지 오르내리는 가장 현실적인 사랑을 독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십이도' 제작 발표 이후, 익숙한 소재의 독특한 비유에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다. 키킼캐스트가 지난 19일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지 3시간 만에, 접속자가 많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특히 키킼캐스트는 최근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배우 송형주의 주연 발탁 사실을 전했다. 또한 송형주에 대한 매니지먼트 계약을 채결한 사실이 알려져 타 웹드라마 제작사들과는 다르게 자체 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외 다른 배우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