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혜숙과 임예진의 인연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에게 직진하는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양자(임예진 분)는 나홍실(이혜숙 분)이 의류매장 아르바이트생을 구하자 매장에 직접 찾아갔다. 김도란이 생활비와 월세를 내라고 신신당부했던 것. 돈이 급해진 소양자는 “지금 저 잡으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라며 자신이 판매왕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때 손님이 매장 안에 들어왔고, 소양자는 채용 전임에도 천연덕스럽게 고객을 응대하며 일하기 시작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