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정혜인, 이영아 바라보는 강은탁 시선에 불안

입력 2018-10-29 1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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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혜인이 불안해 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한가영(이영아 분)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윤정한(강은탁 분)을 보며 불안해하는 에밀리(정혜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한은 한가영에게 강세나(홍수아 분)의 민낯에 대해 모두 폭로했다. 이에 한가영은 “송이 양육권 지켜야 돼”라며 혹여나 한두영(박광현 분)의 딸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윤정한은 이사회 전에 강세나를 건드린다면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며 한가영을 만류했다. 한가영은 윤정한의 말에 납득하고 일어나면서도 “에밀리랑 기억상실 쇼까지 하고 두 사람 지금 무슨 게임이라도 하는 거 같다 잘해봐”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한가영의 차가운 반응이 마음에 걸렸던 윤정한은 그녀를 뒤따라 나섰다. 마침 회사를 찾아온 에밀리는 누군가를 쫓는 윤정한을 보고 뒤를 밟았다. 그리고 윤정한의 시선 끝에 있는 한가영을 목격하고는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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