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손나은 "보미X하영, 공포 영화 보면 창피할 정도로 소리 질러"

입력 2018-10-30 1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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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사진=민은경 기자
손나은/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나은이 에이핑크 멤버 중 가장 겁이 많은 멤버로 보미와 하영을 꼽았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여곡성'의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 중 겁 많고 겁 없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은지 언니가 겁이 없다. 은지 언니는 뭐든 다 잘 볼 것 같다"며 거침없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겁이 제일 많은 멤버는 보미 언니랑 하영이다"며 "한 번 공포 영화를 같이 보러 갔는데 창피할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그 친구들 때문에 더 무서웠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 오는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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