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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문제적 남자' 하석진, 빛나는 퇴근 요정 '오늘의 뇌섹남'

입력 2018-10-3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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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하석진이 오늘의 문제적 남자로 선정됐다.

30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뇌섹 핼로윈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핼러윈을 맞이해 각각 독특한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타일러는 아인슈타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박경은 해리포터를, 샤이니 키는 처키를, 하석진은 좀비를, 전현무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속 하비에르 바르뎀으로 분장했다.

키는 "핼러윈 하면 빠질 수 없다. 그래서 오게 됐다. 솔로 앨범이 곧 나오게 됐다. 겸사겸사 출연하게 됐다"라고 3년 만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오늘의 문제적 게스트는 김진엽이었다. 김진엽은 영화 '킹스맨' 속 캐릭터로 변신해 등장했다. 김진엽은 "데뷔 4년 정도 됐다. 단독 예능 처음이라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김진엽은 "데뷔하고 나서부터 이 예능을 나가라고 주변에서 말했다. 되게 나오고 싶었는데 실제로 나오게 돼서 신기하고 주변에서도 신기해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진엽은 고려대학교에 성적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고. 그는 "수능 성적으로 주는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 수리 영역과 과탐 영역 1등급이 나오면 공대에 진학했을 때 국가에서 장학금을 전액 지원해 주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김진엽은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했다. 제일 잘했던 게 중학교 때 전교 3등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독서실에 갔다. 계획적으로 공부하니 점수가 오르는 게 재미있었다. 고등학교 가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수능 공부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다"라고 털어놨다.

두정엽 문제를 풀고 난 스코어는 박경을 제외한 멤버들이 1점, 김진엽이 2점이었다. 박경의 스코어에 대해 타일러는 "노력을 안 하는 거 같다. 잘 푸는 문제는 잘 풀고 안 푸는 문제는 안 푸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제가 잔소리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예전이 그립다'라고 했다. 은연 중으로 했더니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혼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원은 "성적이 안 좋은 건 사실인데 저는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던 박경은 곧 돌아올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박경은 "하나만 맞히고 싶다"라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두정엽 풀기에 이어 전두엽 뇌풀기에서도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석진은 어려운 문제를 풀며 오늘의 퇴근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진엽은 "생각보다 문제에 집중을 하게 되니까 재미있었고 문제를 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키는 "오랜만에 나왔는데 아는 얼굴도 많고 편하게 즐기다 간다. '문제적 남자'는 그래도 3년에 한 번 나오는 게 적당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문제적 남자에는 하석진이 등극했다. 좀비로 분장했던 하석진은 좀비 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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