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지의 강한 의지가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연출 최민근, 장승민) 5회에는 행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열외자를 상담으로 한 기동상담이 그려졌다. 신지는 좋지 않은 발목상태로 훈련에서 열외됐지만 행군만큼은 꼭 하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유가 있냐는 상담사의 말에 신지는 자신을 도와준 마경희 교육생을 떠올렸다.
뒤처지던 자신을 기다리고 발맞춰주며 끝까지 함께해줬기 때문. 그리고 긴 행군이 끝났을 때 “뒤처져도 괜찮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와준 것 너무 잘했습니다”라며 신지를 응원해준 것이 훈련에 대한 의지에 불을 지폈다.
신지는 “솔직히 1위 한 것보다 좋았습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행군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이 힘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