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 지붕 아래 두 일상이다.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극과 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4년째 함께 동거 중인 위너의 송민호, 김진우와 유시몬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몬 매니저는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고 싶은데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며 고민 사연을 제보했다. 하지만 고민이 무색할만큼 아침식사 준비부터 장보기까지 위너 멤버들을 완벽 케어에 박수갈채를 일으켰다.
아침식사를 마친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는 너무나도 다른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송민호는 작업실을 향하는 길목마다 사진을 찍었고, 작업실로 가 곡 작업에 몰두했다.
반면 김진우는 가장 먼저 윗층에 위치한 다른 위너 멤버들의 숙소로 가 안마의자를 이용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프리한 김진우의 모습은 패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을 하는가하면 반려묘와 시간을 보내는 등 꾸밈없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두 사람은 스케줄을 준비함에 있어서도 전혀 다른 준비 방식을 보였다. 송민호는 마음에 들 때까지 옷을 세번이고 갈아입으며 멋을 냈지만 김진우는 입고 있었던 옷 그대로 마스크만 써 폭소를 자아냈다.
이토록 극과극으로 다른 송민호와 김진우의 일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동안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에 익숙해졌던 시청자들에게 위너의 무대 밑 일상은 그 동안 가졌던 위너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충분했다.
앞으로 위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