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춘천여행의 서막이 올랐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 175회에는 이연수와 강경헌의 ‘허니수의 꿀물투어’가 그려졌다.
이연수와 강경헌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서울 모처의 카페에서 회동을 가지고 제작진의 부탁에 따라 강원도 춘전 여행계획을 세웠다. 두 사람은 상의 끝에 투어의 이름을 ‘허니수의 꿀물투어’로 결정했다. 또 그간 하고 싶었던 것들을 서로 풀어놓으며 빼곡하게 계획을 세워나가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누가 여행의 설계자인지도 모른 채 아침 일찍 기차역에 집결했다. 이연수와 강경헌이 오지 않은 채 기차가 출발하고 그대로 여행이 진행되는 듯 싶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른 칸에 숨어 멤버들을 놀라게 해줄 마음에 잔뜩 들떠 있었다. 하지만 김도균에게 발각이 되며 수줍은 등장을 해야 했다.
기차에서는 커플 정하기 게임이 진행됐다. 강경헌이 아로미를 뽑자 구본승은 돌연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고 주변에 묻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구본승은 다른 이름을 뽑았고, 김광규가 왕눈이를 뽑아 강경헌과 파트너가 됐다. 김광규는 “본승이 너가 여기 앉아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경헌과 이연수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절한 버스를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하기 시작한 것. 간신히 버스를 찾은 멤버들은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자전거를 타고 이동, 스카이 워크에 다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의 등장도 그려졌다. 박선영의 마중을 받으며 등장한 건 바로 배우 이경진이었다. 이경진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던 당시 박선영이 ‘불타는 청춘’에 가는 것을 봤다며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김도균을 꼽으며 “도균이 귀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