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승헌과 김원해의 계획이 완성됐다.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플레이어’에는 진용준(정은표 분)에게 위협을 당하던 중 큰 사고를 당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브로커로부터 빼앗은 장부를 들고 진용준을 만나러 갔다. 장부를 빌미로 진용준으로부터 더 많은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진용준은 광기를 드러내며 강하리를 향해 차를 몰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잃는 바에야, 살인을 저질러서라도 강하리를 막겠다는 생각이었다. 강하리는 진용준의 차를 피해 달아나던 중 엉뚱한 차에 부딪혀 쓰러졌다. 크게 다친 강하리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진용준은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몰래 강하리의 병실로 침입했다. 이어 강하리의 의도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검찰에서는 장인규(김원해 분)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며 극한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확실한 증거 확보를 위해 강하리와 장인규가 짠 계획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