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산다’ 김충재 동생 김경재 “만나는 여자? 다들 형 이야기 물어봐”

입력 2018-10-27 0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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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충재의 동생이 출연했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충재의 친동생 김경재의 출연이 그려졌다.

김충재는 늦은 밤 찾아온 동생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별히 다정하지는 않았지만 동생 김경재를 대하는 무심함에서 두 사람의 ‘현실형제’ 일상을 엿보게 만들었다. 김충재는 “4살 어린 동생이다. 싱어송라이터를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예술가 집안이다”라고 훈훈한 두 형제에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김충재는 “(집안에) 돈되는 건 안 하고”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재는 “엄마가 챙겨줬다”라며 김충재에게 반찬을 내밀었다.

김충재는 동생을 위해 익힌 채소에 삼겹살을 구워 저녁식탁에 내놨다. 말수가 많지는 않았지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즐겼다. 김충재가 만나는 여자가 없냐고 묻자 김경재는 “누굴 만나면 형 이야기를 물어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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