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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형 노래 들어야겠다"..故 신해철 4주기, 싸이·윤도현 등 ★들의 추모

입력 2018-10-27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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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인스타그램
싸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싸이와 윤도현이 故 신해철의 4주기를 추모했다.

27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故 신해철에 대한 글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restinpeace마왕. 4주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짧은 순간인 것을'이라고 적혀있다.

윤도현 인스타그램
윤도현 인스타그램

윤도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故 신해철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윤도현은 "오늘 10/27 해철이형 4주기. 형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 참 생각할수록 너무 분하고 슬프고 어처구니없고 미안합니다.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는길인데 형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라고 슬프지만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한편 故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故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K 원장에게 장 협착 수술을 받고 고열 및 가슴·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혼수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27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는 마왕 신해철.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을 감동시켜온 그이기에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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