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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글의 법칙' 루카스, 병만족 내 '최고의 열정男' 등극

입력 2018-10-27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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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정글의 법칙' 루카스가 넘치는 열정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붐, 도연, 루카스가 병만족에 합류해 새로운 생존지에서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카스는 "벌레, 모기, 귀신 다 안 무서워한다"고 밝히며 시작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언제든 필요할 때 루카스를 불러 달라"며 불타는 열정을 보여 병만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루카스는 바다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흑해삼을 잡았다. 다른 멤버들이 잡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다. 흑해삼에 이어 대왕조개까지 연이어 잡은 루카스는 한껏 흥이 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루카스는 "중학교 시절 창 던지기 선수였다. 3년 정도 했었다"며 자신감 있게 코코넛 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줄이 나무에 걸려 실패하자 강남은 다른 곳에서 코코넛을 구해왔고 이를 본 루카스는 바로 코코넛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이어 "형, 누나 먼저"라며 건네주기도 했다.

밤이 되자 병만족은 돈스파이크가 만든 대왕조개탕을 맛봤다. 제일 먼저 시식한 김병만은 "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정말 쫄깃쫄깃하다"며 감탄했고 도연은 입에 넣자마자 돌고래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루카스도 "한국에서 먹어본 것보다 훨씬 맛있다. 대왕조개탕 넘버 원"이라며 남다른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어 병만족장이 만든 수상하우스로 이동했고, 루카스는 바다 위에 지어진 집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며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미 여러 곳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는 루카스는 '정글의 법칙'에서도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넘치는 열정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루카스가 앞으로 정글 생존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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