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창궐'이 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크리쳐 '야귀'를 소재로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공조한 액션블록버스터인 영화 '창궐'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29만 54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0만 90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베놈', '퍼스트맨'을 차례대로 제치며 기적의 역주행 주인공으로 떠오른 '암수살인'을 '창궐'이 개봉하자마자 뛰어 넘고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개봉 첫 주말(26~28일)에만 84만 99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더니 개봉 4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궐'의 뒤는 '암수살인'이 이었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인 '암수살인'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6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9만 754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장기흥행 중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전무후무 빌런 히어로 블록버스터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628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5만 1306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562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4만 929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또 '라라랜드'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인 '퍼스트맨'은 일일 관객수 3만 1821명, 누적 관객수 63만 494명으로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창궐'이 김성훈, 현빈이 78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