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이 한층 성숙해지고 다채로운 매력의 소녀들로 변신해 본격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이즈원은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열정적인 레드 컬러를 콘셉트로 잡았다. 앨범 '컬러라이즈'는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있지만, 데뷔하는 아이즈원의 열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레드 컬러를 중점으로 선택한 것. 또 타이틀곡 '라비앙로즈'가 '장밋빛 인생'을 뜻하는 만큼, 장미의 주된 컬러인 레드를 뜻하기도.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라비앙로즈'의 뜻은 불어로 '장밋빛 인생'이다. '장밋빛 인생'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 아이즈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라비앙로즈'의 뮤직비디오에는 꽃잎을 형상화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레드 컬러의 옷을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쏘는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강혜원의 랩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최예나의 허스키한 보이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즈원은 각각의 매력으로 장미를 표현하며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인다.
더 깊어진 눈빛/그 속에 붉어진/내 맘을 타오르게 해/나를 춤추게 해/Ooh 잊지마/여기 서 있는 Rose/Ooh 언제나 빛날 수 있게
La La La La Vie en Rose/(Ooh) This is my my/La La La La Vie en Rose/(Rose)/(Ooh) Oh It's my my/La La La La Vie en Rose
이 밖에 총 7곡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아름다운 색'은 아이즈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곡이며, 'O'MY!'는 처음 느낀 사랑의 감정을 틴 댄스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또 아이즈원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 동화 같은 노래 '비밀의 시간'이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좋아하고 기다렸던 곡들도 있다. Mnet '프로듀스 48' 파이널 경연곡인 '앞으로 잘 부탁해'와 '반해버리잖아?(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그리고 '꿈을 꾸는 동안'이 아이즈원의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스페셜 트랙 '내꺼야(IZ*ONE ver.)'가 실렸다는 게 특징.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기다림 끝에 데뷔한 아이즈원.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색깔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아이즈원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어떻게 칠해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