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평생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7시 남녀가 만났다.
29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5시 남녀와 7시 남녀의 만남이 그려졌다.
7시 남녀는 홍콩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남자와 일과 사랑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가방 디자이너였다. 남녀 모두 평생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7시 남자는 '선다방' 촬영 당일 입국했다. 그는 일부러 일찍 도착해 기다렸다. 7시 여자 역시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다. 7시 여자는 "너무 긴장돼서 청심환을 사 먹고 왔다"라고 털어놨다.
남자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드러냈다. 여자는 "28살이면 그런 생각하기 어려운데 대단한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그 모습을 보던 유인나는 "헤어 스타일, 목소리, 옷 스타일도 모든 게 일맥상통하는 남자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