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소연의 고민 "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입력 2018-10-29 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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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고민에 대해 토로했다.

29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화이트 팬츠에 그레이 컬러의 롱 가디건을 매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요즘 반 강제적으로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다. 늘 완성된 시나리오를 받아보았지 한번도 '난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소연은 "이렇게 자연에 나와서 앉아 있으면 구름 같던 스토리에 대한 내 생각들이 하나씩 정리되고 윤곽을 드러낸다. 모호하지만 메시지가 확실한, 누군가의 선이 누군가에겐 선으로만 존재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장문의 글에 이어 '주저리 주저리' '뭐라 하는지' '감성놀이' 등의 해시태그를 적으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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