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이돌룸' 아이즈원, '애교→커버댄스' 에너지뿜뿜 매력발산(종합)

입력 2018-10-30 19:40:57
    • 복사완료!

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데뷔 1일차 아이즈원이 예능나들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Mnet '프로듀스48'로 데뷔한 아이즈원이 첫 예능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돌룸'은 아이즈원이 프로듀스 3대 메들리를 선보이며 시작했다. 아이즈원의 출격에 정형돈은 "데뷔 1일차 신인과 방송을 해보는 건 처음이다"고 밝혔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차례로 본인을 소개했다. 특히 조유리는 뻣뻣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쟤는 몸이 좀 굳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혜원은 "애니를 좋아한다. 진격의 거인 3기가 나왔으니 많이 봐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형돈은 일본인 멤버들에게 "우리말 다 알아듣고 있냐"고 물었다. 이때 일본인 능력자 이채연이 나섰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놀라워하자 이채연은 "소통을 하고 싶어 배웠다"고 대답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번역기를 써 일본인 멤버들과 의사소통했다. 정형돈은 번역기를 통해 "일본에서 아이돌룸이 인기있냐"고 물었다. 일본인 멤버들은 번역도 되기 전에 "네"라며 대답했고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번역기를 반납했다.

이날 야부키 나코는 팬들이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정정하고 나섰다. 팬들은 나코의 키를 149cm로 알고있지만 사실 150cm라는 것. 이에 키를 직접 재기 시작했다.

야부키 나코의 키를 재기 전 아이즈원 '야오밍 선발전'도 치뤄졌다. 안유진은 168.6cm, 장원영은 169.2cm를 기록했다. 결국 장원영이 아이즈원 공식 최장신으로 결정됐다.

초미의 관심사, 나코의 키재기도 이루어졌다. 150cm가 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멤버들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나코는 여러차례 키를쟀다. 하지만 나코의 키는 149.9cm였고 나코는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얼굴만 보고도 혈액형을 맞힐수 있다고 나서기도 했다. 멤버들의 혈액형과 정형돈의 혈액형까지 모두 정답이었다. 사쿠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A형은 밝은 분위기고 O형은 스타일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혼다 히토미는 아쿠로바틱을 선보였다. 히토미는 "치어리딩 스쿨을 다니며 습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늘의 픽돌'로는 이채연이 선정됐다.

이어 각 분야별 '아이즈원 센터 결정전'이 펼쳐졌다.

처음 분야는 '큐티'였다. 가장 처음 장원영이 나섰다. "워녕이가 아이돌룸 나왔는데 안 보꾸야?"라는 정원영의 애교에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 조유리도 나섰다. 조유리는 "저 애교 없떠요" 하고 애교를 보였고 정형돈은 냉정하게 '땡'을 줬다. 이에 조유리는 사투리 애교를 펼쳤고 합격을 받았다.

한편 권은비는 멤버들의 애교를 보면서도 본인의 차례를 걱정했고 이를 정형돈, 데프콘에게 들켰다. 권은비의 애교는 멤버들에게 '갑분싸 애교'로 정의됐다. 권은비는 "아이돌룸이 좋아, 돈희 콘희가 좋아, 내가 좋아? 나는 오빠가 좋아"라는 애교를 보였고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래서 갑분싸라고 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마법의 토끼모자를 쓴 아이즈원의 모습도 공개됐다. 장원영은 "토끼가 좋아, 내가 좋아?" 애교를 보였다. 마법의 토끼모자는 사쿠라, 나코, 권은비에게 차례로 전해졌다. 사쿠라, 나코와 달리 권은비는 모자 사용법을 몰라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저걸 당기는 애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결국 이날 '큐티센터'는 나코가 선정됐다. 멤버들은 이를 인정했다.

이어진 '센터 선발전' 종목은 순발력이었다. 테스트에서 간발의 차로 운동돌은 최예나로 결정됐다. 최예나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순발력 센터'로 등극됐다.

다음은 '커버 댄스 센터 선발전'이었다. 이구역 공식 레드벨벳 덕후 사쿠라는 레드벨벳의 '빨간맛'이 나오자 출격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예나와 강혜원은 워너원의 '에너제틱'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합격을 받았으나 강혜원은 댄스 도준 최예나를 컨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기죽지말라"는 데프콘, 정형돈의 말에 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싸이의 '뉴페이스'에서는 박력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커버 댄스에서 가장 주목된 멤버는 이채연이였다. 선미 사이렌 커버댄스는 아이즈원 멤버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채연은 태민 'move' 노래에 맞춰 절도있는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날 커버댄스 센터는 이채연이 등극했다. 이채연은 가장 자신있는 안무도 '가시나'를 꼽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