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기와 서현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갔다.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사랑하는 사람 어머니한테 선물하는 것도 좋았고. 이제 마음 좀 풀렸습니까"라며 회사로 찾아왔던 한숙희(김희정 분)를 감쌌다. 한세계는 혹여나 폐를 끼친 건 없을까 걱정했었고, "아니요 풀릴려면 한참 멀었어요. 그러니까 내일 만나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만나요"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다음 날, 한세계는 "혹시 우리 엄마가 잘못한 게 있으면"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서도재는 "그런 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당신 어머니인데"라며 달콤하게 말을 막았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