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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CF의 한 장면"..'주간아이돌' 아이즈원, 미모-댄스-애교도 완성형

입력 2018-11-01 0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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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즈원이 미모-댄스-애교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그룹 아이즈원이 데뷔 신고식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아이즈원은 신곡 '라비앙로즈'의 2배속 댄스와 '내꺼야' 롤코 댄스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진 코너는 아이즈원의 원퀸을 뽑는 시간. 미모-댄스-애교까지 세 분야로 나눠 뽑았다. 먼저 미모원퀸의 후보로 김민주,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이 뽑혔다. 세 사람은 미모 순위를 가리기 위해 이온 음료 CF에 도전하기로 했다.

먼저 강혜원은 특유의 청순함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정말 이온음료 CF의 한 장면처럼 고개를 꺾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주는 뒤를 돌아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멤버들의 투표 결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미모원퀸의 자리에 올랐다.

다음은 댄스였다. 멤버들은 이채연과 권은비를 추천했다. 이채연은 정석 댄스라면 권은비는 흥이 가미된 댄스라고. 이채연과 권은비는 걸그룹 랜덤플레이댄스로 실력을 겨뤘다. 블랙핑크, 트와이스, 선미, 소녀시대 등의 댄스 커버를 하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다. 결국 이채연의 좀더 많은 표를 받아 댄스원퀸에 등극했다.

마지막은 애교였다.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후보로 나섰다. 두 사람은 '주간아이돌'의 공식 애교송 '내꼬야'를 불렀다.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이름을 넣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동물 이름을 넣어 마음을 훔쳤다. 그 결과 장원영이 애교원퀸 자리를 차지했다.

12명의 멤버 모두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아이즈원. 미모부터 애교까지 빠지는 것 하나없는 완벽한 그룹의 탄생이었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매력은 얼마나 더 있을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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