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진엽이 신 뇌섹남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김진엽이 문제적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진엽은 "단독 예능 첫 출연이라 긴장된.주변에서 다들 이 예능을 꼭 나가라고 했다. 실제로 나오게 돼 신기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진엽은 고등학교 3년은 물론 고려대도 장학금을 받고 다닌 수재였다. 김진엽은 "수능 성적으로 고려대학교 장학생 선출됐다. 수리 과탐 영역 1등급이 나오면 국가에서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했다.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했다. 제일 잘했던 것이 중학교 시절 전교 3등이었다. 독서실을 처음 가서 계획적으로 공부하니까 성적 오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김진엽은 신소재공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유망해보이기도 했다.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다"라고 답했다. 계산적인 것보다는 일생 생활 속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김진엽은 "한 문제라도 풀었으면 좋겠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남다른 활약으로 문제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김진엽은 "문제에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풀었다. 문제를 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차재환 역을 맡아 출연했던 김진엽은 과거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최민수 편에 출연해 최종 우승, 가수로 데뷔했다. 김진엽은 "어려서는 노래를 좋아해서 가수가 꿈이었다.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연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는 작사도 하고 있다고.
빠지는 것 없이 두루두루 출중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김진엽. 새로운 뇌섹남의 등극한 그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