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간미연 "심은진, 과거 술 먹고 새벽에 자꾸 전화 했다"

입력 2018-10-31 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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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간미연이 심은진의 과거 술버릇을 폭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심은진,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은진은 "간미연은 막무가내로 전화해도 다 받아준다"고 전했고, 간미연은 "15~17년 전 언니가 새벽에 자꾸 전화 와서 자기가 어디냐고 자꾸 물었다. 자는 사람 자꾸 깨웠다. 내가 걱정이 많아서 무시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심은진은 "내가 술을 좋아했다. 간미연에게 전화해 '나 어디게?'라고 묻는 재미를 붙였었다. 꼭 전화를 받는 데다, 또 자상하게 물어준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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